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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지하고 역사 왜곡 바로잡아야"

김종태 기자 입력 2026-10-23 11:32:36 수정 2026-10-23 16:45:58 조회수 20

전남광주통합시 의회가
역사적 사실의 오류와 누락 논란이 제기된
전라도천년사와 관련해 
즉각적인 폐기와 배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시 신민호 의원은
지난 4월 당시 전남도 의회가 
'전라도천년사 폐기 결의안'을 의결해 놓고도
통합시 출범이후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믜원은 전라도천년사의 경우
24억원을 들여 편찬해 놓고도
근대사 분야에서 전남.광주 지역의
독립운동사가 대거 누락됐고 
5.18민주항쟁과 여순사건과 관련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충분히 반영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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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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