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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 3.5배 멀티탭 구매…전교조 전남·광주 "구매 경위 철저히 밝혀야"

김하은 기자 입력 2026-10-22 10:49:11 수정 2026-10-22 11:03:11 조회수 29

전남광주 지역 교육기관들이
시중가보다 3.5배 비싼 스마트 멀티탭을
대량으로 사들인 것에 대해
교사단체가 구매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 지부는
여수교육지원청과 순천 금당고, 보성고 등이
개당 19만 8천 원에 스마트 멀티탭
8천4백만 원어치를 사들였다며,
단순 예산 낭비를 넘어 비리 의혹이 있는지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번 구매 과정의 적정성을 철저히 따지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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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김하은 mohani@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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