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학교에 따르면
지난 19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이 발생했고,
오늘(21일) 아침 기준 학생 228명이
설사와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식중독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주까지 단축 수업을 실시하고
급식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 보건당국은
급식실 조리도구와 당시 제공된 급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급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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