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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추념식 불참 교육감…시민단체 비판 잇따라

김하은 기자 입력 2026-10-21 11:16:26 수정 2026-10-21 13:45:40 조회수 67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난 19일 열린 여순사건 78주기 추념식에
불참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감까지 참석한 추념식에
전남광주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불참한 것은
안일한 역사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가족과 시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유가족과 지역민께 송구하다며
내일(22일) 아침 순천 여순항쟁탑을 찾아
추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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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김하은 mohani@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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