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석유화학산업이
원료 수급 불안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백억 달러대 수출을 유지했습니다.
여수세관이 발표한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100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억5천만 달러보다
5.9% 줄었습니다.
수출 물량은 722만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줄었지만,
평균 수출단가는 톤당 1387달러로 18% 올라
수출액 감소 폭을 줄였습니다.
여수세관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세계 경기 둔화 속에서도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과
수출선 다변화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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