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사회일반

[이슈 프리뷰]여순사건 합동 추념식…통합특별시 첫 국정감사

박현주 기자 입력 2026-10-18 13:33:47 수정 2026-10-18 15:49:40 조회수 202

◀ 앵 커 ▶
지역의 주요 행사와 일정을 전해 드리는
이슈 프리뷰입니다.

내일(19) 여수순천 10·19사건 78주기를 맞아
합동추념식이 열립니다.

또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 현안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박현주 기자 입니다.
◀ END ▶
◀ 리포트 ▶
여수·순천 10·19사건이 발생한 지
올해로 78년,

국가폭력에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합동추념식이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해 추념사를 낭독하고,
유족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헌화와 분향에 나섭니다.

여수 만성리 위령비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가 열리고,
여수와 고흥 등 지역 곳곳에서
추념식이 이어집니다.

-----(화면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오는 22일 진행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국립의대 설립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업비가 늘어난 경위와
목표 관람객 300만 명의 산정 근거,
부실 운영 논란 등에 대한
집중 질의가 예상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광주법원,
21일 전남대학교를 대상으로
국정감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화면전환)-----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집니다.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민속문화축제가 열려,
낙안군수 부임행렬과 줄타기, 판소리 등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여수 진남관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이어져,
빛과 영상으로 조선시대 수군의 역사와
진남관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합니다.

MBC 뉴스 박현주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