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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격년 해외연수 '고비용' 논란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18 12:00:57 수정 2026-10-18 14:22:37 조회수 18

전남광주시의회가
의원 해외연수 횟수를 줄이는 대신
1인당 출장비를 늘리는 격년제 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전체 11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6곳이 오는 12월 미국과 유럽, 일본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통합 전 두 의회의 국외 여비는
연간 3억 4천400만 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방문 기관과 연수 목적,
세부 경비조차 확정되지 않은 데다
일부 기초의회가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하는
상황과 대조돼, 예산 낭비와 외유성 연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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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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