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가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국무총리가 불참한 것에
유감을 표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희강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오는 19일 순천에서 열리는 합동추념식에
총리가 불참하는 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정부와 지방정부에 희생자·유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의원은 총리가 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장임을 강조하며,
최고 책임자가 정작 국가적 추모의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정부의 약속을
국민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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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