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정치

해수부 국감서 4대 항만공사 통합 우려 잇따라

최황지 기자 입력 2026-10-12 15:52:07 수정 2026-10-12 17:49:11 조회수 59

전국 4대 항만공사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해수위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주철현 의원은 해양 관련 기능이
부산에 집중될 수 있다며
통합 후 각 지역별 공사의 예산 편성과 
사업의 자율성은 
유지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개호 의원도 컨테이너 중심인 부산항과 달리
광양항은 철강, 석유화학 물동량을
처리하는 산업항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항만별 특수성이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공사 설립 취지와 지역사회 우려를 반영해
통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