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대 항만공사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해수위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주철현 의원은 해양 관련 기능이
부산에 집중될 수 있다며
통합 후 각 지역별 공사의 예산 편성과
사업의 자율성은
유지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개호 의원도 컨테이너 중심인 부산항과 달리
광양항은 철강, 석유화학 물동량을
처리하는 산업항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항만별 특수성이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공사 설립 취지와 지역사회 우려를 반영해
통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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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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