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시.군이 맞춤형 방제 사업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방제예산 30억원을 들여
고사목 벌체와 생활권 위험목 제거,
예방나무 주사 등
지역별 피해 정도에 따라
다각적인 방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별량면과 서면 일대
80헥타르에는 피해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체 수종을 심을 계획입니다
순천지역 소나무제선충병은
지난 2천10년
해룡면 야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피해 고사목만
7만여그루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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