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사회일반

광양~신장수 송전선로 입지 선정, 주민 반발에 보류

박현주 기자 입력 2026-10-08 16:56:24 수정 2026-10-08 17:33:03 조회수 52

2032년 준공을 목표로
광양에서 전북 신장수까지 연결되는
초고압 송전선로의 입지 선정이
주민들의 반발로 보류됐습니다.

광양과 순천, 구례 등
6개 시·군 주민 100여 명은
오늘(8일) 낮 1시 집회를 열고,
경관 훼손과 땅값 하락 등을
감당해야 할 주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입지 선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최종 후보 노선과 선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오늘(8일) 열린
입지선정위원회 10차 회의에서
당초 예정했던 입지 확정을 미루고,
6개월 안에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