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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에 유치해야"

문형철 기자 입력 2026-10-07 11:25:35 수정 2026-10-07 16:25:51 조회수 52

남해안 남중권 시민들이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와 
개최지 선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과 경남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오늘(7) 여수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인도가 당사국총회 유치 의사를 철회하면서
대한민국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제31차 총회에서 대한민국의 유치 선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들은 또, 남해안 남중권은 
생태 보전과 산업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중립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라며
남해안 남중권을 
COP33 개최지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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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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