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의 병상과 수술 건수가 의정갈등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의 지난해 병상 가동률은 52%로, 지난 2023년보다 19.3%p 하락해 병상 절반 가량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술 건수도 지난 2023년 1만8천여 건에서 지난해 1만3천여 건으로 30% 줄면서, 지역 중증·필수 의료를 담당하는 전남대병원의 진료 역량 회복을 위한 의료인력과 진료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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