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롭게 시행한
공무원 초과근무 관리제도를 두고
순천시 공노조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천시지부는
정부가 초과근무 수당의
하루 인정 상한을 없애는 대신,
일정 시간마다 전산망을 통해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
부서별 초과근무 총량을 관리하도록 한 데 대해
현장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감시와 통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초과근무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업무량 증가,
재난·재해 대응 등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정부에 초과 근무 관리 제도 철회와 함께
적정 인력 확보와 실제 근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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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