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

전남광주통합시, 첫 국비 건의 '권역별 분석'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9-30 17:52:13 수정 2026-09-30 18:27:28 조회수 101

◀ 앵 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석 달 만에 
첫 국비 확보전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8천억 원이 넘는 신규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전남 동부권에는 대형 돔구장 건설과
우주산업 육성등이 눈에 띄는데요,

인공지능과 반도체등 
지역별 미래 먹거리 지도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남광주시가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을 
제시했습니다.

통CG] 광주에는 국가 AI집적단지와 
국산 NPU 실증센터,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가 들어 있습니다.

나주는 고전력 반도체, 해남은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입니다.

고흥에는 우주발사체 연합캠퍼스, 
광양에는 스타트업파크를 추진합니다.

주요 신규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억 원을 넘습니다./

산업뿐만이 아닙니다.

통CG] 영광에는 총사업비 2천535억 원 규모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을 제시했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는 3만 명을 수용하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을 추진합니다./

주요·추가 사업의 
내년도 국비 요구액은 모두 781억7천만 원.

통CG] 광주·나주권 388억 원, 서부권 148억2천만 원, 동부권 30억 원입니다.

다만 215억5천만 원은 입지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여러 지역에 걸쳐 있어 실제 지역별 배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SYNC ▶ 이광재 /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
그리고 보고서를 보니까 첫 건의 사항이 마른김 집적화단지로 보아 광주전남은 한쪽에서는 첨단 산업으로 가지만 바다와 농촌이 있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남권에서는 사업의 내용을 두고 
다른 목소리도 나옵니다.

통CG] 광주권에는 AI와 자율차, 
나주에는 반도체, 고흥에는 우주산업처럼 
새로운 산업 분야가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통CG] 그러나 서남권에는 추가 건의사업인 
김산업 진흥구역만 제시돼 예산 건의서에 새로운 성장 산업에 대한 고민이 부적하다는 지적입니다./

내년도 사업비는 
현재 국고로 확보된 예산을 추가 증액하거나 
신규 반영하는 것이어서 
향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일영 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