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9시 반쯤
전남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갓난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동 당시 아이는
탯줄이 달린 채 비닐봉투 안에 담겨 있었으며, 이미 숨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유기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의로 아이를 숨지게 한 정황이 드러나면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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