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20일과 22일 열립니다.
통합시와 교육청, 경찰까지 통합 기관들이
한꺼번에 국회 검증대에 오르는데요.
벌써 5백 건이 넘는 자료 요구가 쏟아지며
치열한 검증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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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석 달여 만인 다음 달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첫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국감을 앞두고 현재까지 국회의원실의
자료제출 요구도 532건에 달합니다.
반투명CG] 조직과 인사 통합 과정부터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의 기능 배분,
공공기관 통합과 정부 재정지원 등
통합 이후 추진된 현안들이 대상입니다.
특히 지역 간 이해가 엇갈렸던 현안에
검증이 집중될지가 관심입니다.
통CG]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 문제,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과정 등도
국감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합특별시 교육청은 10월20일 교육위로부터
출범 이후 첫 국감을 받습니다.
반투명CG] 교육행정 조직 통합과 인사,
지역별 교육격차 문제 등에 대한
자료 요구와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합 출범 당시 내걸었던 약속이
실제 조직과 예산,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국회의 첫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일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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