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미관을 해쳐왔던
여수 장도와 웅천 앞바다 인근
바지선에 대해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웅천 앞바다
장도와 두력도 인근 바지선에 대해
주변 어촌계와의 협의를 통해
이달 초 미사용 시설인
25척의 바지선을 철거하고
주변 폐기물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웅천 앞바다 일대 바지선은
어민들의 작업공간으로 활용돼 왔지만
허가 없이 장기간 계류된 시설이 많아
해양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여수시는
정비 후 남은 바지선에 대해서도
어민들의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외관 개선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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