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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대행사 서버 해킹해 3억 5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9-21 15:45:24 수정 2026-09-21 16:12:13 조회수 19


전남경찰청은
전자결제대행사, 이른바 PG사 서버를 해킹해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30대 2명 등
모두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5일부터 엿새 동안
PG사 서버를 해킹해 여수와 순천 등에 거주하는 19명의 명의로 가짜 결제를 발생시키고,
정산계좌를 바꾸는 수법으로
3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있던 피의자 등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검거했으며,
추가 공범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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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박혜진 hj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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