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술을 마신 채 중앙선을 넘나들며
음주 운전을 한 20대를
30여 분에 걸친 추격전 끝에 붙잡았습니다.
최근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7일 밤 9시 8분쯤
여수시 둔덕삼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한 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시속 100km로 약 4.5km를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52%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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