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순천시가 오는 19일 순천어울림센터 일대에서 자연과 사물의 권리를 논의하는
'2026 순천 만물공동회'를 엽니다.
역사 속 '만민공동회'를 재해석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흑두루미나 갯벌 같은
자연과 생명을 대변해 발언하는
이색 공론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오전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시민 토크쇼와 거리 행진이 이어지며,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행사에서 나온 시민 제안을 실제 시 정책에 반영하거나 관련 조례를 만드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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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