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선보다 단 한 표 많은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91명 가운데
89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로 조직개편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
이는 가결에 필요한 출석의원 과반수인 45표를
단 한 표 넘긴 것으로, 전체 83명에 달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내부 갈등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한편,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는
민형배 시장에게 서남권시민단체 대표단이
의대문제의 공정성에 항의했고,
무안청사 앞에서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최선국 시의원은 표결을 마치고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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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