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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식당서 불…튀김유 과열 추정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9-16 12:07:25 수정 2026-09-16 17:32:14 조회수 23

어제(15) 오후 5시 17분쯤
여수시 학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약 37분 만에 꺼졌습니다.

가게 위층에 살던 8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게 내부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 과열된 기름이
주변으로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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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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