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을 통한
원유 수입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중동발 공급 불안에 따라
수입단가는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세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여수항을 통한 원유 수입량은
1억 7천8백만 배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습니다.
하지만 평균 수입단가는
배럴당 74.1달러에서 92.5달러로
25% 올랐으며
나프타 수입단가도 톤당 평균 619달러에서
791달러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여수세관은 올해초부터 계속된
중동발 공급 불안과 업황 부진이
수입 원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