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청소년들의
노동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안이
오늘(14) 순천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김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노동인권센터 설치,
청소년 노동인권 시민활동가 양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순천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이
처음으로 추진된 시기는 지난 2016년으로,
일부 종교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됐다
10년 만에 본회의를 통과하게 됐습니다.
한편,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청소년이 안전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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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