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다음주 주요 이슈와 일정을
미리 살펴보는 '이슈 프리뷰'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과 추경 예산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을 지 주목됩니다.
개막 2주째를 맞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역 곳곳에선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추석 전에 처리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시의회는 지난 9일 집행부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심의한 뒤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며 보류했습니다.
집행부의 조정안이 다시 제출되면,
상임위는 15일 재심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추경안이 어떻게 조정될지도 주목됩니다.
추경의 핵심 재원인 지방채 초과 발행 계획안은
‘광주 빚을 전남 재정으로 메운다’는
반발 속에 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임위 심사에서는
부족한 재원을 어떻게 확보하고,
어떤 사업의 예산을 줄일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전환)-
창사 이후 첫 부분 파업에 나섰던 포스코 노조가 오는 16일 2차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전까지 노사가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8시간 파업을 진행한 포스코 노조 측은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2차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현재 노조 측은 기본급 7.1% 인상,
격려금 600%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해양수산부는 15일 여수에서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를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마련합니다.
지난 7월 여수·고흥 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에
추가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국내외 갯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화면전환)-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집니다.
오는 1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시민들의 축제
'다온페스타'가 열립니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됩니다.
MBC 뉴스 최황지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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