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정치

순천대 선정 불법적 주장에.. 민형배 "수용 어렵다"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9-13 10:19:52 수정 2026-09-13 17:11:11 조회수 70

순천대 의대 선정 과정이 불법적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주장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민 시장과 면담한 뒤 남긴 
자신의 SNS에서
순천대의 의대 신청자료가 
가짜 서류로 제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불법적 서류를 심사한 건 불공정하다면서 
순천대 선정을 무효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민 시장은 보도만으로 
심사 과정 전체를 불법과 불공정으로 
규정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의대 선정 관련 법원의 가처분 결과가 나오면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또, 현재 서부권 의료 대책으로
대학병원급 의료체계 구축, 
수도권 대형병원 분원 설치 등 여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