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의대 선정 과정이 불법적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주장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민 시장과 면담한 뒤 남긴
자신의 SNS에서
순천대의 의대 신청자료가
가짜 서류로 제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불법적 서류를 심사한 건 불공정하다면서
순천대 선정을 무효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민 시장은 보도만으로
심사 과정 전체를 불법과 불공정으로
규정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의대 선정 관련 법원의 가처분 결과가 나오면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또, 현재 서부권 의료 대책으로
대학병원급 의료체계 구축,
수도권 대형병원 분원 설치 등 여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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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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