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SNS 서포터즈의
섬 박람회 홍보영상에 대한
악성 게시물과 인신공격성 댓글이 확산되자
여수시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섬 박람회 홍보를 위해 영상 제작에 참여한
시청 SNS 서포터즈와 관련해
개인을 특정해 얼굴을 캡처하거나,
이를 조롱·희화화하고 모욕적인 표현과
댓글을 게시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어
“섬 박람회에 대한 비판은
겸손하게 받아들이지만,
선의로 참여한 시민들의 열정까지 폄훼하지는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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