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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지역 특성·균형 발전 고려해야"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9-11 13:57:46 수정 2026-09-11 16:02:41 조회수 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안 심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부권의 지역적 특성과 
균형 발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연창 통합특별시의원은
오늘(11)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급 조직이 없는 동부청사에 
'국가직 부시장'을 배치하는 것은 
산업과 경제 기능을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이며,
의대 문제 역시
이제는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어떻게 확충할 것인가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동부청사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3~4곳의 건물을 임차해 부서를 분산시킬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동부청사 주변에 있는 유휴부지에
모듈러 방식을 활용한 
사무공간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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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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