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 반대 추진위원회는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할 경우
항만별 전문성과 자율성이 약화되고
지역의 투자와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국회와 정부의 일방적 통합 추진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일
부산과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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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