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병영체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6급 이상 공무원 538명을 대상으로
실내 사격과 화생방 교육 등 병영 체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직원 노조 게시판 등 내부에서는
시대착오적인 군대식 문화이자
조직 결속과 무관한 행사라는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며,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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