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심 싱크홀,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은 최근 결산심사에서
도심 지반침하 발생 원인의 약 절반이
20년 이상 노후화해 균열과 누수가 발생한
하수관로에서 기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하 안전망이 붕괴되면
대형 인명·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음에도
노후 관로 교체 사업은 하수도 특별회계의
구조적 문제 등 재원 부족으로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일반회계 재정 지원 확대 등
재정 정상화 방안을 집행부와 의회가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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