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주행사장 일부 전시관들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주전시장에 마련된 8개 전시관 가운데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세계 각 지역의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소개하는 국제교류관에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탐험과 체험을 통해
섬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보물섬관에도
지역 어린이집 원생을 중심으로
단체 관람 예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람회조직위는
단순히 참관에만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보는
전시관이 인기가 있다고 보고
전시장 내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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