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 한해만
관내 지역에 22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밝은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올해 모두 220만 그루을 식재해
370만 그루의 나무로 지역을 단장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민선 6기 4년간 300억원을 투입해
모두 천만 그루를 심겠다는 계획에 맞춰
내년에는 280만 그루를
내후년에는 350만 그루의 나무를
지역 곳곳에 심을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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