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단협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양지역 시민사회가
노사 양측에
대화와 상생을 통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철강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는
존중돼야 하지만,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협력업체와 지역 상권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이 우려된다며,
노조에 집중교섭을, 사측에 책임 있는 제시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오늘(8) 자정까지 임단협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내일(9)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오늘(8) 하루 막판 노사 간 교섭 결과가
포스코 창사 이래 첫 파업 여부를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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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