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도
부지 확보 논란이 불거진 국립순천대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손 시장은 오늘(7) 자신의 SNS에
"이번 심사는 '현재 소유권 보유 여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닌 부지의 위치와 규모,
확보 계획 등을 평가한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토지 소유권 보유 여부는
설립인가 조건이지, 후보지 신청 조건이 아니다"며
"현재 시점으로 병원 부지 소유 여부나
임차권 설정 여부만을 단편적으로 들어
위법이라 단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광주 동부권 18개 시민사회단체도
오늘 공동 성명을 내고 정부가 국립순천대를
전남 국립의대 설립 대학으로 최종 선정하고
정원 100명과 개교 일정, 대학병원
설립 계획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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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