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방침에 반발하며
통합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양만권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7)
전국 항만도시 NGO 단체들의
4대 항만공사 통합 반대 기자회견과 연계해
여수시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능과 배후산업이 서로 다른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할 경우
항만별 전문성과 자율성이 약화되고
지역의 투자와 주요 정책 결정권도 위축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과 부산, 울산, 경남, 인천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통합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국회와 항만업계 등과 연대해
항만공사법 개정 저지와 전국적인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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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