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조곡동 장대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의 사자 조형물을 철거하고
도로 교통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조형물은 지난 2011년 조성돼으며
동천, 공원 등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순천시는 폭포 전체를 철거하지 않고
사자 형상 머리 부분만 암벽으로 바꾼 뒤
기존 일방통행 도로도 2차로로 정비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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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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