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발견된 돼지코거북 골격 화석이
국가지정유산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 화석이
등껍데기와 배껍데기는 물론
척추와 다리뼈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어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보고
천연기념물로 지정·공고했습니다.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 화석은
국제 학계에서 정식 학명을 인정받은
한국산 거북 화석의 대표 표본으로,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가 소장하고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자연유산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첫번 째 사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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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