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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람회 특집①] 현장연결LTE)태풍 비껴가고 열기 고조…섬박람회 61일 대장정 돌입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9-05 15:23:04 수정 2026-09-05 18:57:09 조회수 21

◀ 앵 커 ▶

남 : 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태풍과 늦더위 등 기상 변수 속에 출발한 
개막 첫날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 : 주행사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현주 기자! 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END ▶
◀ 리포트 ▶
"네, 박람회 주행사장은 온종일 관람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조금 전 마무리된 개막식과 드론쇼에 이어
잠시 뒤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5) 오후 0시 기준,
000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축하공연이 예정된 
이곳 개막식장에서 
지금 이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반제 시작)-----------

오늘 전시관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미래 섬 영상에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합니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개막식을 찾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INT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섬과 해양자원을 통해서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돼야 할텐데요. 주인공은 바로 오시는 분들입니다."

현장에는 누구보다 개막을 기다려온
특별한 관람객들도 있었는데요.

◀ INT ▶ 탁성현 / 1호 입장객
"(어제 자정부터) 10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은데 섬박람회를 기다리기도 했고 젊었을 때 한 번쯤 1호 관람객이 되고 싶어서…"

◀ INT ▶ 한만정 / 전국자전거단체협의회 녹색자전거봉사단 대표
"(서울에서)3박 4일 동안 섬을 다 거쳐서 여수에 왔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특히 직접 만지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였습니다.

◀ INT ▶ 김흥태 / 김이준
"아기를 위해서 체험할 것도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준이는 어때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이거면 끝!) 이거면 끝이야?"

◀ 앵 커 ▶
"여 : 네, 개막 첫날 분위기가 좋아보이는데요.
그런데 개막 전부터 날씨 걱정이 많지 않았습니까?
행사 운영에 차질은 없었습니까?"

◀ END ▶

◀ 리포트 ▶
"네, 현재 여수에는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강풍,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다행히 박람회장 주변 앞바다는
파도가 비교적 높지 않아
요트투어와 도선이 문제없이 운항됐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남해안에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관람객은
출발 전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또 다른 변수는 폭염이었는데요.

다행히 무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주행사장인 돌산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반제 시작)-------------

박람회장 곳곳에는
그늘막, 쿨링포그 등 더위를 식힐 시설도
마련됐습니다.

◀ INT ▶ 정의준 / 하영주
"너무 햇빛이 세서 아기 많이 더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개 분사(쿨링포그), 양우산 (등이 준비돼서)"

교통 흐름도 비교적 원활했는데요.

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관람객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박람회장을 방문하시는 시민들께서는
주변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막을 연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MBC뉴스 박현주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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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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