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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평가 정당' 자문 회신...대응 자제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9-04 15:28:49 수정 2026-09-04 18:19:29 조회수 120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이 부당하다며 
목포대가 법적 조치에 나선 가운데 
순천대와 동부권 지역사회는 상황을 관망하며
대응 수위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국립 순천대는 목포대가 제기하고 있는 
'의대 설립부지 평가의 적절성'에 대해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없다'는 
법률자문 결과를 확보한 가운데 
지역간 갈등이 격화될 상황등을 우려해 
공식 대응은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순천시의회도 오늘 
유영철 시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통해 
"최근 목포대의 법률 대응에 대해
깊은 아쉬움과 유감을 표한다"면서 
"교육부 최종 승인과 의대 설립 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편, 목포대는 순천대가 제출한 
의대 부지 확보 계획이 관련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통합특별시장의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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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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