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결정에
전국 항만공사 노조가 즉각 반발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노조는
오늘(3) 공동 성명을 내고 지역 자율성을 말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후퇴시키는 통합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일률적인 통합으로는
항만마다 특성을 살리기 어렵고
주요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되면
자율적인 투자와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조직적 역량과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물리적 통합을
끝까지 저지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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