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으로 제작한 UHD 다큐멘터리 '비렁길'을
내일(3) 밤 9시에 방송합니다.
이번 다큐는 금오도 해안 트레킹 명소인
비렁길을 의인화해
'길의 시선'으로
섬의 사계절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1년간 담아냈습니다.
특히 배우 유선 씨가 내레이션을 맡아
몰입감을 높였고
토종 돌고래 상괭이와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생생한 모습도 화면에 담겼습니다.
제작진은 아름다운 풍광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섬마을의 현실과 미래도 함께 조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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