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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 사칭 사기사건 잇따라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9-02 12:44:32 수정 2026-09-02 18:12:08 조회수 12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가로채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신이 시청 공무원이라며
지도,점검을 빙자하고 
위조공문까지 보내
천만원을 송금하게 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경찰에 따르면
올해 이처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건수는 모두 55건으로
이 가운데 여수시청을 사칭한 사례는 14건,
피해액만 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공공기관 명의의
공문이나 명함을 제시받더라도
반드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대리구매 요청이나 선입금 요구는
단호히 거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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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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