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의회가 올해 공무 국외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거나 삭감하고, 민생 현장 의정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의회가 지난 7월, 8천750만 원 전액을 반납한 데 이어, 광산구의회와 남구의회도 오늘(31일) 각각 6,700만 원과 4,400만 원의 공무 해외연수비를 전액 삭감하거나 취소했습니다.
앞서 서구의회는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불용 처리했고,
동구의회는 올해 본예산에 관련 예산 자체를 편성하지 않는 등
광주지역 기초의회들이 일제히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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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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