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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여수시지역위원회 "경정장보다 민생·지역경제가 우선"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8-28 13:24:16 수정 2026-08-28 17:06:24 조회수 28

여수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정치권이 해상 경정장 유치를 
제시한 것에 대해 
진보당 여수시지역위원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수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아무리 해양레저라는 포장지를 씌워도
해상경정의 본질은 도박이자 사행성 산업이라며
정치권의 독단적 결정에 앞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위원회는 이어
해상 경정장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시급한 민생 현안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전념할 것을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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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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