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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송형곤 '의대 신설 후유증 막자' '3대 상생 원칙' 제안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8-28 16:58:22 수정 2026-08-28 17:03:27 조회수 45

오는 30일 순천대와 목포대 중 한 곳을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하는 것과 관련해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이 
지역 사회의 갈등을 막기 위한 
'상생 정치협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한 공정성 보장, 
선정 결과에 관계없는 
국립 의대 신설 공동 노력, 
탈락 지역을 위한 의료체계 마련이라는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의대 유치에 실패한 지역에도 
대형 병원 분원이나 국·시립 의료원 등 
그에 못지않은 의료 인프라가 들어설 수 있도록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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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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