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름철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둘째주 33주차 전국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56명, 이 가운데 전남광주는 4명으로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한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9.1%로 3주 사이 2.8배 증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올여름 재유행 규모는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어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개인별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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