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국립의대 신설 공모 절차와 관련해 진행되는
전남광주시의 심사 절차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 대학은 오늘 각각 간부회의를 열고
내일 전남광주시 제출을 목표로
신청서 준비에 들어갔으며
승복 동의서도 모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승복 동의서는'
제출하지 않더라도 평가상 불이익이 없는
사실상 선택사항 이지만
양 대학은 공정한 평가가 이뤄진다면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손 훈모 순천시장은 오늘(27)
자신의 SNS에
양 대학의 신청서를 지자체 출연기관인
전남연구원에 단 며칠간의 평가를 맡기고,
승복확약서 제출까지 강요하는 것은
심각하게 불공정한 절차라며
상호협약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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